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는 디아블로 세계관 출신 영웅이다.
천사와 악마들의 오랜 전쟁이었던 영원한 분쟁에 용맹히 나서서 수없이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용맹하나 저돌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으로, 디아블로 3: 분노에선 이런 성격 때문에 디아블로의 함정에 걸린 적도 있었다.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과 막역한 사이였으나, 성역의 처분을 놓고 대립하면서 대립하게 되었다.
속성은 신성과 화염, 무기는 솔라리온, 역할은 투사, 용맹의 회랑에서 기거한다.
기술 몇몇은 다른 영웅들의 기술과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솔라리온의 불길(W)은 메디브의 비전 균열(Q), 그리고 바리안의 사자의 송곳니(Q)와,
천사의 무구(R1)는 방어 후 공격할 때의 효과가 리밍의 마력탄(Q)과,
앙기리스의 분노(R2)는 착지한다는 점이 요한나의 천벌의 검(R1)과 흡사하다는 의견이었다.
유명한 대사로는 "다 네 탓이다, 티리엘!",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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