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설치하고 시작하면 레이너로 디아블로를 상대하는 튜토리얼을 진행해야 했다.

- 플레이어 레벨이 영웅 레벨과 별개였다.

- 플레이어 레벨의 최대치는 40이었다.

- 영웅 레벨의 최대치는 10이었다.

- 영웅 레벨이 10에 도달하면 해당 영웅의 마스터 스킨을 10000골드에 구매할 수 있었다.

- 퀘스트마다 이름이 있었다. 예를 들면 전사 3회 플레이 퀘스트의 경우 다 덤벼라는 이름이었다.

- 영웅의 레벨마다 증가하는 능력치는 %가 아니라 영웅마다 정해져 있었다.

- 아서스의 서리 폭풍은 지금보다 범위가 좁았다. 1레벨 특성으로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

- 타이커스는 오딘이 파괴되어도 무사했었다.

- 소냐의 일러스트는 원본에 약간 수정을 거친 일러스트다.

- 몇몇 전사 영웅들에게 폭풍의 재림이라는 특성이 있었다. 사망 시 5초 후 제단에서 부활하는 효과였다.

- 아바투르의 궁극기는 최종 진화물 하나였다.

- 아르타니스의 이연격에는 돌진 기능이 없었다.

- 캘타스는 살아있는 폭탄에 피해를 받고 있는 적에게 다시 살아있는 폭탄을 적용시킬 수 있었다.

- 캘타스의 작열 특성은 불기둥에 피격된 모든 적 영웅에게 살아있는 폭탄을 거는 효과였다.

- 리밍에겐 요한의 정수라는 특성이 있었다. 비전 보주에 피격된 적을 끌어당기는 효과였다.

- 실바나스의 두 번째 궁극기는 정신 지배가 아니라 빙의였다.

- 제라툴의 두 번째 궁극기는 네라짐의 힘이 아니라 그림자 습격이었다.

- 그레이메인의 두 번째 궁극기는 저주받은 탄환이 아니라 살육의 징표였다.

- 바리안의 고유 능력은 기술 피해가 아니었다. 따라서 재기의 바람 특성과 협력작용을 내었다.

- 레이너의 고유 능력은 피해를 가한 적이 일정 시간 안에 죽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효과였다.

- 역할군이 개편되기 전의 역할은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다중 역할로 총 다섯이었다.

- 바리안을 플레이하면 전사와 암살자 퀘스트가 동시에 진척되었다.

- 가즈로의 로보고블린은 지속 능력만 있는 궁극기였다.

- 바리안이 바이크류 탈것을 탄 상태에서 사자의 송곳니를 사용하면 샬라메인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 스랄의 지진은 광역 둔화만 걸뿐 아무 피해도 주지 않는 기술이었다.

- 태사다르의 통상 공격은 왜곡 광선이 아니라 에너지탄 발사였다.

- 우서의 심판의 망치는 구조물에게 시전할 수 있었다.

- 레이너에겐 근접 공격 동작이 없었다.

- 아르타니스는 칼날 질주와 위상 분광기를 연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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