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oon을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지 1년이 넘었다.


때때로 재미있는 상황도 있었지만, 훌륭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받았던 감동을 아직도 기억한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타니스와 제라툴 그리고 수복  (0) 2019.03.13
트위치 프라임 스타크래프트 2 특전  (0) 2019.03.05
꿈의 도시로  (0) 2019.02.20
새벽 게임  (0) 2019.02.20
현군  (0) 2019.0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