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모두 강력하며, 각 세력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들이라 블리자드 캐릭터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거의 대립되는 각자의 행적, 외형과 성향도 꽤나 재미있는 설정들이다. 갑주의 색, 신경삭, 올곧은 기사단의 전설적인 신관과 영리한 숭배자 출신 군주.
사적으로는 각자 전투에 임하기에 앞서 준비하는 모습이 나오면 하는 바람이다. 후속작이든 DLC든 앞으론 기대하는 것조차 힘들 것 같긴 하나.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크래프트 2 다음 주간 돌연변이 (0) | 2018.12.28 |
---|---|
사적 바람인 블리자드의 새 RPG (0) | 2018.12.27 |
돌연변이 끔찍한 밤 완료 (0) | 2018.12.24 |
합비에서 못한 일을 해낸 그 (0) | 2018.12.24 |
조륨을 스캔하러 등장한 자 (0) | 201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