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 돌연변이는 성탄절을 주제로 제작된 돌연변이 끔찍한 밤이다.
기반 임무는 공허의 출격, 돌연변이원은 곳곳에 선물이 생성되는 선물 교환과 유닛과 구조물이 적 처치 횟수에 비례해 피해를 받는 인과응보다.
위 돌연변이는 이번 주간까지 포함하면 총 세 번이나 주간 돌연변이란을 장식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아르타니스로 매우 쉽게 완료했다. 동맹 사령관이 잘해준 덕에, 선물에서 10초간 무료가 두 번이나 나왔으며,
효과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를 곱절로 증가시킬 수도 있는, 아몬이 훔쳐 간 선물에서는 크게 지장이 없거나 대응이 가능한 악효과만 나타나 주었기에.
아몬이 훔쳐 가는 선물의 악효과에 차이는 있겠으나, 돌연변이 자체가 크게 어렵진 않다.
쉽게 완료했던 덕에, 오히려 그동안 어려운 돌연변이에서 한참 헤매던 순간들을 돌이켰다. 경험치는 같은데 왜 난이도는 천차만별인가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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