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의 곡. 아마 가장 유명한 성탄절 축가가 아닐까 한다. 성탄절의 시작이나 끝을 장식하기에 최적의 곡인 듯하다.

Band Aid의 이타적인 가사가 담긴 곡. 당시로부터 30년이 지난 2014년에 위 곡이 새로 발표되었다고 한다.

드래곤즈 도그마의 OST. 계왕 사반과, 마찬가지로 영겁 회귀에 속박되어 계왕의 자리를 이어가는 다른 각성자들의 전투곡이다.

마이클 부블레의 I'll Be Home For Christmas. 본 곡도 성탄절 축가라고 한다.

성탄절 축가로 유명한 12 Days of Christmas. 아동용이나 괜찮은 것 같다.

Wham!의 Last Christmas.


다시 성탄절이 왔다. 그리고 올해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OST. 안두인 주제곡과 함께 사자의 안식처 배경음이다.

더 길드 2의 OST. 아름다운 곡이다. 안타까운 일은 올해도 더 길드 3는 미완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대도시 아이언포지의 배경음. 모든 부분이 훌륭한데, 사적으론 5:43부터가 제일이다. 탐험가의 전당 근처 배경음이었을 것이다.

 

[piplupwater] The Legend of Zelda: A Link Between Worlds Soundtrack - Hilda's Theme

로우랄의 공주 힐다의 주제곡이다. 마지막 전투의 배경음에서도 편곡판으로 잠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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