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의 OST. 한 번씩 아즈스나와 수라마르에서 배경음으로서 기능하기도 한다.
구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은 탈리스라와 나이트폴른의 기구함을 그려낸 듯하다. 다소 희망적인 느낌도 있다. 결국 황혼 백합이 동족을 해방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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