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는 도전 과제가 존재하는 게임들이 많은데,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해당 게임 도전 과제 달성률도 기록되어 있다.
완료 여부를 쉽게 알리기 위해서 완료한 도전과제는 아랫간 오른편의 아이콘처럼, 미완료는 색상에 차이를 두거나 잠금으로 표기된다.
위 게임은 폴아웃 4. 사양이 좀 높아 다른 PC로 플레이했던 게임이다. 사진과 같이 Prankster's Return을 완료했다.
이 도전과제는 스카이림에서 맹독을 넣던 것처럼 인간형 상대의 주머니에 수류탄이나 지뢰를 넣음으로써 완료할 수 있다.
그렇게 은신이 어렵지도, 수류탄이나 지뢰를 구하기가 힘들지도 않은데 왜 3.9%의 플레이어만이 완료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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