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행의 끝 (3 시즌)
2025.09.03 - [게임/워크래프트] - 내부 전쟁 쐐기돌 전설: 3 시즌
2025.09.07 - [게임/워크래프트] - 정예: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 왕실 공허날개
내부 전쟁 3 시즌 신화+ 평점 3,000 이상 달성, 영웅 난이도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 처치에 이어,
구렁 관련 시즌 업적인 여행의 끝 (3 시즌) 업적도 완료하였다.
업적을 위해서는 내부 전쟁 3 시즌 구렁 탐험가의 여정 점수가 42,000에 도달해야 한다.
마침 금주의 행사도 구렁 관련이었기에, 필자는 그동안 열쇠를 모아둔 여러 캐릭터들로 풍요로운 구렁을 완료하여 진행했다.
군단 리믹스 전, 더 남은 도전이라면 ??단계 카이베자 처치, 14단계 이상 견고한 쐐기돌 완료가 있을 것 같다. 가능하다면 할 것이다.
- 소감
필자는 구렁을 좋아한다. 내부 전쟁 세 번의 시즌 동안 구렁 탐험가의 여정은 모두 완료했고,
1 시즌에는 ??단계 제크비르를, 2 시즌에는 ??단계 대지주를 처치했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최상위 활동으로 최고 수준의 장비까진 아니지만, 일정 수준의 장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구렁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렁 간에 완료 난이도가 제각각이라는 점, 유난히 방해 요소가 많거나 어려운 구렁이 있다는 점,
신화+와 공격대처럼 구렁에서도 직업 및 전문화의 격차가 확실히 체감된다는 점인데,
격차를 줄이는 건 불가능하다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최소한 구렁만큼은 가시적으로 평준화되는 조정이 있길 바란다.
- 말하고 싶은 점
필자는 사적으로 내부 전쟁을 무척 힘들게 시작했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필자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들, 필자의 도덕관에 맞지 않는 일들이 수도 없이 많았고,
필자의 식견이 짧아서도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당연한 일들이 엇나가는 일들도 많았다.
해결된 건 없다. 그런 일들 자체보다도 더 힘든 건 제대로 해결할 수가 없었다는 무력감이다.
힘겨운 확장팩이었지만 내부 전쟁을 한 게 완전히 의미 없는 행동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바라는 점이라면, 던전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위협적인 기술들, 순발력을 시험하는 기술들, 예방과 대비가 필요한 기술들,
운에 따라 자비롭거나 무자비하게 생성되는 바닥들까지,
게임이 좋게 말하면 다채롭고, 나쁘게 말하면 난잡해졌다. 이건 상당한 피로감을 유발하는 요소다.
오류가 생성되지 않게 개발에 만전을 기해주며, 한밤부터는 게임이 더 담백하고 부드러워지길 간절히 바란다.
홈스테드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안식처를 지향하게 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 만큼, 보다 편안한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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