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난이도 디멘시우스를 처치했다. 영웅 난이도에서는 각 단계에서 디멘시우스가 추가 기술들을 사용한다.

 

전부 위치 선정이 중요한 기술들이며, 공격대가 영웅 난이도 디멘시우스에 적응하기에 시간이 들게 되는 원인이다.

 

영웅 난이도까지 가니, 디멘시우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팀이 불쾌한 방향으로 참신하게 만든 우두머리 같았다.

 

본 우두머리가 재미가 있거나, 흥미진진하거나, 훌륭한 구성을 갖춘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성취감은 확실히 준다.

 

정말 많은 시행착오 끝에 처치했지만, 공격대가 진행에 따라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게 가시적으로 드러나며,

 

모두의 집중과 각자 역할을 다하여 이 거대한 공허 군주를 마무리한다는 게 무척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책장에 쓰인 고대의 룬을 바라보고 있자니 룬이 스스로 뒤틀리는 것 같습니다. 힘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군요.>
<베나리가 관심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어둠땅 3 시즌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영웅 난이도 간수, 용군단 3 시즌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영웅 난이도 피락이 그러했듯,

 

내부 전쟁 3 시즌 마나괴철로 종극점 영웅 난이도 디멘시우스도 처치와 동시에 탈것을 얻는 퀘스트가 시작된다.

 

베나리

살라다르는 디멘시우스를 부활시키려고 죽음을 위장했었죠. 또 당신의 분노를 벗어나 도망쳤군요.
<잠시 말을 멈추는 베나리>
놈을 놓친 건 아쉽지만, 그래도 만물의 포식자를 처치했으니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퀘스트 물품인 황혼의 서약 징표를 베나리에게 가져가면 탈것 왕실 공허날개 고삐를 받는다.

 

언더마인에서 갤리윅스가 에테리얼에게 검은 심장을 인계한 후, 디멘시우스를 부활시키려는 측과 저지하려는 측의 전투 끝에,

 

우주적 존재인 디멘시우스의 부활이 성사되었으나 결국 제압에 성공하여 다시 가두는  것에 성공했다.

 

이제 내부 전쟁의 대단원은 생태지구 알다니의 이야기와 크아레쉬의 재건, 그리고 한밤으로 이어진다.

 

왕실 공허날개
퀘스트: 황혼의 서약, 그 대단원
잔혹한 연합왕에 의해 뒤틀리고 단련된 우주의 공포로, 지금은 당신을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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