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 3 시즌의 모든 신화+ 던전을 20단계에서 정시에 완료하였다.

 

이번 시즌은 어둠땅 3 시즌의 타자베쉬와 마찬가지로, 무한의 여명이 둘로 분할되어 나왔기에,

 

갈라크론드의 몰락과 무르도즈노의 현신 모두 20단계 시간 내 완료를해야 쐐기돌 영웅이 완료되어 순간이동이 개방된다.

 

필자는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3 시즌은 1 시즌, 2 시즌 못지 않게 초반이 어려운 시즌이리라 예상했었다.

 

첫 주의 문장 한도 감소, 이전 시즌들보다 더한 최대 장비 수준 증가, 신화+로는 처음 겪는 던전들,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전해진 특정 던전들의 악명, 위대한 금고 신화+ 칸 신화 장비를 위한 완료 단계가 18단계로 증가,

 

신화+로 출시되며 하향되기 전 겪었던 2 시즌 당시 무한의 여명의 어려움에 의거해서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 시즌 시작부터 잘하는 이들과 어울릴 기회가 있었고 그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첫 주의 수정치 조합은 난해한 편이었지만 상술한 이유 덕분에 시작부터가 원활하여 이렇게 빠른 성취가 있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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