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의 수호자
각각의 부정적인 감정이 실체화된 샤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타락으로부터 판다리아 정화하기
✔️의심의 샤 (영웅) ✔️절망의 샤
✔️폭력의 샤 (영웅) ✔️증오의 샤
✔️분노의 샤 ✔️공포의 샤 (일반 또는 영웅)
칭호: 평온의 수호자

 

평온의 수호자는 만 년이나 대륙을 가리던 안개가 걷힌 판다리아의 오염체들인 샤들을 처단하는 업적이다.

 

판다리아의 안개 중 등장한 샤는 총 일곱이지만, 마지막 샤인 교만의 샤 출현 전의 업적이므로 여섯 샤 처치로 달성한다.

 

샤는 공허의 군주가 아제로스에 투사한 타락 중 큰 개체들인 고대 신이라는 형태로 자라난 이샤라즈로부터 비롯되었다.

 

이샤라즈는 친히 등장한 티탄이 간단하게 처치하였으나, 타락 기생체였기에 죽으면서 아제로스에도 피해를 입혔고,

 

그 잔재는 의심, 절망, 폭력, 증오, 분노, 공포, 교만이 형상화된 일곱 샤로 구체화되어 판다리아에 타락을 전파했다.

 

오그리마 공성전에 나오는 교만의 샤 외의 샤들은 각자 판다리아 곳곳의 퀘스트, 야외, 던전, 공격대 우두머리로 출현한다.

 

의심의 샤는 용군단 1 시즌에 신화+ 던전에 배정되기도 했던 옥룡사의 마지막 우두머리다.

 

절망의 샤는 크라사랑 밀림 연계 퀘스트의 종반부에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폭력의 샤는 쿤라이 봉우리의 던전인 음영파 수도원에서 세 번째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증오의 샤는 탕랑 평원 연계 퀘스트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분노의 샤는 처치 보상으로 탈것을 획득할 수 있기에 인기가 많은데, 쿤라이 봉우리 야외 우두머리다.

 

공포의 샤는 장막의 계단에 위치한 공격대 던전인 영원한 봄의 정원에서 마지막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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