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또 박살나고 싶은 거지?'


'너는?'


'어... 잠시만요.'



인피니티 워가 개봉한 뒤 유명해진 이후부터,


왠지 흔해진 주제인 타노스의 헐크 분노 조절.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