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의 날 자이티스.

 

지배의 성소에서는 이전 공격대 던전 나스리아 성채에서 무기를 전용 화폐와 교환했던 것과 달리,

 

우두머리 보상으로 직접 획득하는 방식으로 회귀하였는데, 이 감금의 날 자이티스는 켈투자드 처치 보상이다.

 

하지만 이언 해지코스타스의 악의가 담긴 획득 확률은 자이티스 획득을 허락하지 않았고,

 

결국 위대한 금고에서 252 장비를 포기하면서 감금의 날 자이티스를 획득했다.

 

자이티스는 착용자와 감응하는 존재로, 적을 처치하면 속삭이곤 한다.

 

아래 대사들 외에 하급 무기를 포식시켜 자이티스의 고유 효과를 발동시켜도 특수 대사가 있다고 한다.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보아라, 이 아마겟돈을.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헤, 헤... 살육이라...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필멸의 사절 앞으로 끌려왔군.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너... 너를... 삼켜 버리겠어...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나는 비탄의 수확자다...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다들 내가 둔하다고 하더군. 하나, 최후의 미소는 누구 차지던가?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약속이 또 깨져 버렸군.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오늘이 네 최후의 항해가 될 거다.

 

감금의 날 자이티스의 귓속말: 고개를 들어 나를 봐라. 종말자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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