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캐릭터 가이드 - 강령술사 편

성역의 강령술사는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 사이에서 중립을 표방하는 이들로,

 

디아블로 2에서는 강령술 및 골렘 창조, 독과 뼈 주문, 저주에 특화된 마법사형 직업으로 등장했다.

 

무장과 전체적인 전투 방식만 제외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부정 전문화 죽음의 기사와 흡사하다.

 

해골 되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육성한 강령술사는 적과 치열한 접전을 펼칠 필요가 없다.

 

웬만한 전투는 해골 전사들이 다 해결해준다.

 

사자의 군대가 백작을 더 이상 젊음을 의식할 필요가 없는 곳으로 보내는 중이다.

 

사자의 군대가 대장장이한테서 호라드림 망치를 탈환하고 있다.

 

사자의 군대가 희귀 악마, 재앙의 골칫거리를 상담하면서 그 골칫거리를 해결해주는 장면이다.

 

이번에는 사자의 군대가 구호 활동을 시작해, 굶주린 자 폭풍의 진흙괴물을 허기지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이어서 사자의 군대는 본 애쉬를 이름에 걸맞는 재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순례 중이던 사자의 군대가 마주친 건 안다리엘이었다.

 

지옥의 일곱 악마 중에선 하위에 속하지만 성역에 끼친 해악은 결코 가볍지 않아, 라트마의 사제가 제거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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