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 당하여 예전과 같은 위용을 뽐내지는 못하겠지만,
돌격병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던 예전보다는 나을 것이다.
더 이상의 사신 레이너는 없겠지만...
지난 2주는 레이너의 억눌렸던 분노가 폭발했던 것이며,
이제서야 폭주 상태였던 레이너가 안정을 되찾은 것이라는,
그런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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