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사진에 이어 올라온 사진이다.


예상과는 달리 문 뒤의 인물이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문이 열리고 내부의 모습이 나온 사진이다.


중세풍이란 점으로 추측하면 멩스크 예측은 빗나갔지만, 워크래프트나 디아블로 세계관의 영웅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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