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ofwarcraft.com/ko-kr/news/23624699
지배의 사슬에서 어둠땅의 운명을 결정하세요 - WoW
곧 출시될 콘텐츠 업데이트의 새로운 지역, 공격대, 메가 던전, 토르가스트 단계, 성약의 단 보상, 비행 탈것 등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worldofwarcraft.com
키레스티아: 네가 바로 나락에 갇혀있던 왕이로구나.
안두인 린: 그 감옥도 절 영영 가둘 순 없습니다.
키레스티아: 왜 승천의 보루에 온 것이지?
안두인 린: 당신이 가진 열쇠가... 필요하니까.
키레스티아: 너는...! 당장 그 영혼을 풀어주지 못할까!
간수: 아니, 이자는 내가 속박한다... 네가 한 때 네 형제를 구속하려 들었던 바로 그 방식으로!
'게임 > 워크래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서의 근황 (0) | 2021.02.21 |
---|---|
WoW 클래식: 불타는 성전 발표 트레일러 (0) | 2021.02.20 |
골든과 아프라샤비의 새 희생양 안두인 (0) | 2021.02.19 |
예술을 배척하던 잔달라 트롤 (0) | 2021.02.17 |
고통의 투기장 쐐기돌 던전 가이드 #쐐기돌내비게이션🧭 (0)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