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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의 사슬에서 어둠땅의 운명을 결정하세요 - WoW

곧 출시될 콘텐츠 업데이트의 새로운 지역, 공격대, 메가 던전, 토르가스트 단계, 성약의 단 보상, 비행 탈것 등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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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스티아: 네가 바로 나락에 갇혀있던 왕이로구나.
안두인 린: 그 감옥도 절 영영 가둘 순 없습니다.
키레스티아: 왜 승천의 보루에 온 것이지?
안두인 린: 당신이 가진 열쇠가... 필요하니까.
키레스티아: 너는...! 당장 그 영혼을 풀어주지 못할까!
간수: 아니, 이자는 내가 속박한다... 네가 한 때 네 형제를 구속하려 들었던 바로 그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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