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키류의 입장에 필사적으로 사활을 거는 종업원이 있다.
마지못해 키류가 입장한다.
바텐더의 은은한 미소는 키류에게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을 일깨워주었다.
막 붙인 이름과 잔, 설명이 그럴듯하다고 무조건 고급이리라 착각해선 안 된다.
'게임 > 용과 같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과 같이 시리즈 최단 시간 제한의 QTE (0) | 2021.01.09 |
---|---|
어디서나 마지마 - 모두의 아이돌 고로 (0) | 2021.01.05 |
어디서나 마지마 - 좀비 마지마 (0) | 2021.01.05 |
어디서나 마지마 - 포켓 서킷 (0) | 2021.01.05 |
니시키야마의 도발기 (0) | 202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