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체력을 강화해도 슬러거 마지마의 연타엔 버틸 수가 없다.
네놈의 성가신 행패를 배전반은 더는 용인하지 않는다!
파괴자 전용 히트 액션 파괴자의 극 · 철괴 으깨기에 당할 당사자는 당황하면서 애걸복걸하는데 마지마도 예외는 아니다.
키류의 불살주의가 게임상 허용으로 표현되어 그렇지 상당히 잔인한 장면.
우두머리 적의 체력 회복은 기류에 맞는 스타일 히트 액션으로 타개할 수 있다. 파괴자치곤 심심한 타격 연출이었다.
터프니스 ZZ와 배전반이 없었다면 결코 이길 수 없었을 사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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