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 마지마 고로로 진행하면서 사이비 종교의 덫이라는 서브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사이비 종교 신도들에게 항의하던 시민.

 

서브 퀘스트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주인공이 사연이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며 시작한다.

 

 

사이비 종교에 가족을 빼앗긴 사연.

 

 

 

 

 

 

 

 

세뇌를 당했다고 한다.

 

 

 

사이비 종교는 무난쵸헤페토나스교. 위장 가입을 할 때 저 명칭을 대야 한다.

 

 

무난쵸헤페토나스교에 귀의하겠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탈출하려는 신도가 위압당하고 있다.

 

 

 

 

이오리의 이런 반응에는 이유가 있다.

 

 

교단이 이오리의 가족과 친구에 대한 기억을 지워서.

 

교주 이름은 무난쵸 스즈키.

 

 

 

 

교단은 상납을 받는다. 명목상 신도의 소유욕을 버리기 위해서라고 하나, 교주의 수입이 될 게 자명하다.

 

 

 

이오리가 기부금을 내지 못하자 독대를 지시하는 교주.

 

 

 

 

 

교주를 만나기 전, 안내원 신도와 네 번의 문답을 거치게 된다.

 

1. 교단의 고맙다는 표현 헤페토나스
2. 교단의 수행 슈레삐삐
3. 교단의 인사 동작 가운데 문항
4. 교주 이름 무난쵸 스즈키

 

 

 

 

 

 

 

 

 

마지마는 그 다른 용무를 하기 전에 교주를 막으려 한다.

 

 

교주는 성의 없는 축복을 내린다. 이후 교주가 독대를 청한 이오리가 오는데,

 

 

 

이오리를 구하고 싶었던 마지마. 하루카한테는 왜 그러게 되는지 모르겠다.

 

 

 

 

 

 

 

 

 

 

 

기억이 불완전하게나마 돌아왔으며 사리분별을 하게 된 이오리.

 

이오리가 정신을 차렸다.

 

 

 

본색을 드러내는 교주.

 

 

전투가 시작된다.

 

교주의 당랑권 같은 자세.

 

 

히트 액션 1.

 

히트 액션 2.

 

히트 액션 3. 훗날 시마노의 광견으로 불리게 되는 마지마다운 표정이다.

 

히트 액션 4.

 

 

 

 

거짓된 가르침에 자기 자신이 당하는 교주.

 

정신을 되찾은 이오리를 마지마가 모친에게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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