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류로 뽑은 인형.

 

 

 

 

고로 진행의 인형뽑기.

 

 

고로가 뽑은 두 번째 인형. 포켓몬과 비슷하게 만든 우파파라는 인형이다.

 

드물게 두 인형이 집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웬만해선 둘 다 옮기는 중에 떨어진다.

 

 

 

다람쥐 마론(빨강) 인형.

 

 

 

 

그렇게 위험한 밤거리에서 인형을 기다리던 애를 집에 보내면,

 

마지마는 뜬금없는 고백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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