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에서 펼치는 애완동물 대전. 상대 조련사가 언데드다. 언데드는 저승의 손길 특성 덕에 수중 호흡이 가능하다.
설원에서도 이어지는 애완동물 대전.
'하늘이 무너져도' 대사가 관용적 표현일 텐데 영원의 샘이 무너진 곳이라 무척 비극적이게 다가온다.
야즈샤라는 매일 아제로스의 용사들과 자신의 용사들이 대결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그렇게 궁정의 충직한 용사들은 시시각각 하나둘 사라져만 갔다.
마디바스는 어둠땅에서 출현할 수 있을는지.
대장 자다리의 외침: 하! 저기 호드 함선이 보이느냐! 네가 도망칠 곳은 없다! 얼음 마녀.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외침: 정말 내가 도망친다고 생각했던 건가?
대장 자다리의 외침: 말도 안 돼!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외침: 난 우리 무대를 바다 한가운데로 옮겼을 뿐. 너흰 이제 아무 데도 못 가.
에는 듯한 추위와 자욱한 서리 폭풍을 헤치고 제이나한테 도달하는 단계다.
토르톨란 탐구단 사절 퀘스트.
토르톨란은 불멸자는 아닌데 극도로 장수하는 종족이라 플레이어 캐릭터들을 모두 젊게 여긴다.
토르톨란 탐구단 확고한 동맹.
나즈자타의 오스미나이트 광맥.
피폐함 수치는 다키스트 던전의 상징적인 요소인 스트레스를 모방하였다고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업적명도 그렇듯이, 패러디를 정말 많이 하는 게임이다.
드러스트바에는 퀘스트 한정이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세누와 비슷한 정찰 방식도 있다.
드러스트바의 모험가 업적 달성.
전역 퀘스트를 차근차근 한다면 달성할 수 있을 터인데, 생각보다 조건이 복잡한 업적 같다.
금일 메카곤 전역 퀘스트는 상자 6개 열기였다.
지옥불 성채의 업적들. 지옥불 성채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확장팩 최종 공격대다.
첫 난관이던 강철 보루의 지옥불 공성전이 상당히 완화되어 혼자서도 공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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