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추출을 하는 것도 마법부여 숙련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발그루프의 거처에 엘븐 장검이 재생성되어 있었다.
시도를 거듭하면 못해낼 건 없다. 물론, 조건이 허용할 때만.
알보어의 가게에 강철 방패를 반환했듯, 새 무기를 찾으면 두 엘프 장검도 가져다 놓을 생각이다.
엘프 이도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쌍수 무기는 방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
방어가 불가하여 생존력을 약화한 대가로, 쌍검의 강공격은 독보적으로 강력하다.
스톰클록 입대를 위해 윈드헬름행 여행길에 오른 농부.
여관에서 술내기를 걸어온다. 조우 조건이 14레벨 달성 후 여관 진입인데 어지간히 여관에 안 갔었던 것 같다.
배틀본 저택의 툴리우스 장군이 보낸 서한.
컴패니언즈 본부 요바스커에 처음 입장하면 냐다와 아티스가 겨루고 있다.
빌카스는 방금 통과의례를 마친 주인공한테 호의적이지 않다.
부탁받은 대로 했다는 대답에 어룬드의 반응.
명령대로 했다, 당시는 별수 없었다는 해명이 소용없을 거라던 보두앵 4세가 생각나는 대사였다.
에일라에게 어룬드가 부탁한 방패를 가져다주어야 한다.
좌측의 전사가 스키욜. 스키욜은 전사 단체인 컴패니언즈 내에서도 강자하고 한다.
산적 우두머리도 힘겨운 수준인데 빌카스를 상대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
빌카스의 형제 파르카스.
파르카스가 신입의 숙소를 안내해주는 단계를 마지막으로 비로소 컴패니언즈의 일원이 된다.
안두인 국왕의 철학을 받들어, 에일라의 엘븐 활도 사제 용어로 잠시 빌렸다. 적당한 순간에 반환할 것이다.
하늘대장간에서 고가의 장신구를 제작하여 대장기술을 향상했다.
컴패니언즈 이야기 진행 여하에 고성능인 하늘대장간 강철 무구가 해금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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