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의 이야기: 다시 벼려낸 인간

https://news.blizzard.com/ko-kr/warcraft3/23150108

대장장이의 이야기: 다시 벼려낸 인간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서 다시 벼려지는 종족들. 이번엔 인간이다. 편의상 인간이라고 표기라 드워프, 엘프도 있다.

 

자세가 다소 달라지거나, 유심히 확인하면 복장에도 세세한 변화가 있으나 기존의 특징이 더 높고 세련되게 승화했다.

 

아서스, 제이나, 무라딘, 캘타스처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먼저 출시된 영웅들은 시공에서의 모습과 비슷한데,

 

더욱 정교하면서 질감이 발전한,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경지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