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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나열된 챔피언들. 첫 번째가 스웨인이고, 옆에 모데카이저가 있다. 헌데 개편되기 전의 모습이다.
모데카이저는 지난해 개편을 받아 선택될 때마다 “운명. 지배. 그리고 기만.”이라는 대사를 남기고 있다.
여담이지만 그전에도 인상적인 대사를 하나 남겼다. “만물은 죽는다. 하지만 나만은 계속 살아간다.”였다.
녹서스의 시초인 배경과 불멸에 집착하는 모데카이저의 특징은 외양과 스킬, 대사까지 달라진 지금도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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