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 두 번째 자매 주제곡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 등장하는 캐릭터 두 번째 자매의 주제곡.

 

두 번째 자매는 인퀴지터리우스 소속 포스 센서티브이다. 시스는 아닌데, 시스 이름과 둘의 규율의 스승이 없다.

 

작중에서 두 번째 자매와 여러 차례 대적하게 된다. 두 번째로 대적했을 때 몇 합을 겨루다가 정체를 밝히며,

 

두 번째 자매의 정체는 바로 시어 준다의 파다완이었던 트릴라 수두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트릴라는 제국에 생포당한 시어가 고문을 못 견디고 트릴라의 위치를 직고하면서 생포되었고,

 

제국의 참혹한 고문을 받다가 다크 사이드에 타락하면서 인퀴지터가 되었다. 그래서 트릴라의 광선검이 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