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blizzard.com/ko-kr/world-of-warcraft/23237898

 

대격변 시간여행을 통해 불의 땅으로

라그나로스와 그의 끈질긴 하수인들을 수용하기 위해 티탄이 만든 화염의 영역, 불의 땅으로 발걸음을 내딛으십시오.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대격변 시간여행 던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ews.blizzard.com

 

 

불의 땅은 티탄이 라그나로스와 그의 끈질긴 하수인들을 수용하려고 만든 화염의 영역입니다. 데스윙이 아제로스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라그나로스가 부하들을 이끌고 하이잘 산을 덮쳤지만, 신성한 산을 지키는 용감한 수호자들이 이 침입자들을 몰아냈습니다. 이제 라그나로스는 충성스러운 수하를 불러모아 아제로스의 영웅들에게서 불의 땅을 방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격변 시간여행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부터 이달 18일까지이며, 시간여행 공격대 던전 불의 땅에 갈 수 있다.

 

영웅 난이도는 아니기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공격대 찾기 난이도도 아니기에 자동 검색이 되지 않는다.

 

자동 검색은 불가능하나, 파티 찾기 기능으로 공격대원을 모을 수는 있다. 진입 최소 요구 레벨은 86이다.

 

불의 땅에서는 베스틸락, 군주 라이올리스, 알리스라조르, 샤녹스, 문지기 발레록, 청지기 스태그헬름,

 

그리고 최종전에서 상대할 라그나로스가 등장한다. 본 난이도에선 리치 왕처럼 생명력을 10%로 만들면 끝.

 

난이도가 영웅은 아니어도, 공격대 찾기 수준도 아니기에, 공략은 숙지해둘 것을 권한다.

 

군주 라이올리스와 알리스라조르 상대에 앞서서는 특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