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아프에서 에지오에게 나타났던 알테어의 환영. 옛날 신뢰의 도약을 준비하던 알테어다. 에지오의 시대로부터도 매우 오래된 일이었다.


5:20부터. 십자군 전쟁 시기, 알 무알림이 자신의 전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암살자들에게 신뢰의 도약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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