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방송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악이다. 원제는 Fantaisie-Impromptu, 1834년에 작곡되었다.
유명한 곡이다. 그게 쇼팽의 뜻은 아니었는데,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도 줄리안 폰타나 덕이었다고 한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검은바위 주제곡 (0) | 2018.11.18 |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 We Stand Ready (0) | 2018.11.17 |
드래곤즈 도그마 - Eternal Return (0) | 2018.11.12 |
워크래프트 3: 혼돈의 지배 - Arrival at Kalimdor (0) | 2018.11.09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 Angrathar's Shadow (0) | 20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