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적으로 성공했던 디아블로 2의 OST.


대악마 셋 사이에서 맏이이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으로도 활동하는 메피스토 관련 음악이다.


당시엔 제법 공포스러운 게임이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이런 배경음이 한몫했을 것이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시리즈가 다시 한 번 흐름을 일으킬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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