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폭풍에서 끝없는 투쟁에 참가하는 돌격병들이다.


검과 방패, 그리고 투구가 인상적인 근접 돌격병, 담뱃대를 피우며 상시 생명의 구슬을 패용하는 마법사 돌격병, 백발백중의 명궁인 원거리 돌격병.


저렇게 셋이 모이니 길 잃은 바이킹과도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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