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대황제 손권

삼국에서 마지막으로 칭제를 했다.

자색 수염,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용맹이 잘 알려져 있다.


손권(전투)


태조 무황제 조조

사후 후계자 조비로부터 추존되었다.

관도대전의 기적적인 승리, 적벽대전의 대패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며 단행가 등 많은 시를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조조(전투)


열조 소열제 유비

헌제가 조비에게 선양하자, 한의 재건을 위해 황제 자리에 올랐다.

형제처럼 지냈던 관우, 장비와의 의리는 유비의 상징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며,

그 외에도 비육지탄의 고사, 제갈량과의 삼고초려 인연, 수어지교도 많이 알려져 있다.


유비(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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