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최종 우두머리인 말티엘의 전투 음악이다. 말티엘의 주제곡인 Sehyen Ehvis를 편곡한 음악이다.


말티엘 그 자체인 무너진 지혜 위의 죽음을 상징하는 것 같은 음악이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역은 물론 아제로스나 코푸룰루 구역에서도 이만한 전투곡은 별로 없었다.


그나마 하나 선택하자면 판테온의 권좌 배경음이자 사멸자 아르거스의 전투곡인 Seat of the Pan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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