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주를 제압하고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모자를 되찾으러 갔다.

 

언더마인 박살광장 인근에 대지주 전용 구렁이 존재하며 단계는 제크비르처럼 ?레벨과 ??레벨이 존재한다.

 

조니 잘나스의 말: 저 언더핀이란 놈, 엄청나게 강하군요. 조심하십시오, 브란!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말: 그래요? 그럼 한 2주 정도 쉬는 게 어때요? 영원히 은퇴하든지.

 

대지주의 말: 언더마인의 모든 것은 나 대지주의 소유다. 심지어 이 귀여운 모자까지도!
대지주의 말: 갤리윅스가 서명한구렁 소유 증서도 있어... 잠깐. 갤리웍스라고 써놨네? 아니다. 다 무슨 상관이야!

 

대지주. 생명력은 3.71억이다.

 

대지주의 공략법 자체는 간단하다. 피하고, 폭발물로 수하들을 처치하며, 대지주의 방어막을 우선 고갈시키면 된다.

 

하지만 간단한 일이 아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한 사용자는 누구나 불쾌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전반적으로 운이 중요하며 적의 기술마저 운의 영향을 받고,

 

그 운을 공략 수행으로 얼마큼은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이나, 쉬운 일은 아니다.

 

대지주의 폭발물과 수하는 때때로 대지주가 잡다한 기술을 사용함에 따라 위치 유도가 의도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대지주의 방어막 발동은 부단하게 생성되는 피해 범위를 피하면서 공격해야 하는데, 그것도 운이 나쁘면 쉽지 않다.

 

도중에 갈무리한 사진. 필자는 총합 70회 이상 시도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최고로 불쾌한 경험이었다.

 

다른 불쾌한 경험들이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개발진은 불쾌한 것이 아닌, 참신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무작정 어렵게, 화려하게만 만드는 것은 오히려 진부함이며 그들의 빈곤한 철학이 드러나게만 할 뿐이다.

 

이런 불쾌함은 앞으로도 더 있을 것이며, 다시는 블리자드의 농간에 놀아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시즌은 참 어려운 일들이 많았고 사람들에게 실망도 많이 했는데 여기서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완료 업적인 솔플 가능? 가능!: 대지주.

 

함께 도전한 58 레벨 브란.

 

 

업적과 함께 얻은 탈것 도안이 적용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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