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역 퀘스트, 구렁, 낚시와 채광, 희귀 정예 사냥 등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기고 있다.
그러다 신성한 협곡의 신성한 불꽃의 수도원 본당 입구 앞에서 특이한 희귀 정예와 조우했다.
알라스테어 퓨리파이어 경의 말: 수도원에 무단 침입한 쓰레기는 즉결 처분이다.
알라스테어 퓨리파이어 경의 말: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수도원은 영원하리라.
알라스테어 퓨리파이어는 붉은십자군처럼 성스러운 빛을 추앙함에도 적대 세력인 신성한 불꽃의 교단 소속인데,
그가 사용하는 무기의 외형은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의 넬타리온 처치 보상인 아쉬칸두르 - 형제의 몰락이다.
넬타리온과 연관이 있진 않겠지만 모종의 사유로 아쉬칸두르 외형의 검을 무기로 배정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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