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격전의 아제로스 120 레벨에 도달했다.
무료 3일을 제공해준 블리자드 지사에 감사하면서 어젯밤, 그리고 오늘 저녁에 플레이했다.
이번 확장팩은 멋진 대도시 보랄러스와 달라진 안두인과 제이나가 기대돼 얼라이언스 캐릭터로 시작했다.
티라가드 해협, 스톰송 계곡, 드러스트바에서 레벨을 올리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서로 보탬이 되었다.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 비교적 적게 플레이한 편이지만,
경험치와 평판을 위해 준비된 수단들과 함께 같이 진행한 플레이어들이 있어서 대부분은 순조로웠다.
갓 120레벨이 되었으니 대장정과 전역 퀘스트를 완수하며 열심히 장비 아이템을 얻어야겠다. 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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