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평점 3200 돌파

최근에는 2 시즌 종료를 앞두고 미량이나마 신화+ 평점을 천천히 높여 3200을 돌파했다.

 

시즌 내내 사전 결성 파티가 아닌 파티 찾기를 주로 이용한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신화+ 던전의 20단 구간, 그다음에는 22단에서 23단 구간이 가장 힘겨웠다.

 

그래도 3,000점을 돌파하니 그 이후가 오히려 원활한 구간이었다.

 

  • 꿈의 감독관 영예 10

9일에 10.2 패치가 적용되면서 신규 야외 무대인 에메랄드의 꿈 진입이 개방되었으며,

 

아미드랏실의 수호와 피락의 처단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대장정이 시작되었고 신규 평판 세력인 꿈의 감시자가 추가됐다.

 

그와 함께 부캐릭터가 꿈의 감독관 영예 10에 달성함으로써 든든한 아군의 정수 1단계를 적용받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9주년이 시작되는 16일에 주캐릭터의 꿈의 감독관 영예를 급등시키려는 작업이 유행이다.

 

3 시즌이 시작되는 내주에 주캐릭터 꿈의 감독관 영예 18단계에 도달해 꿈결속 증강의 룬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인데,

 

10만 골드에 구매하는 꿈결속 증강의 룬은 용의 증강의 룬처럼 사용 시 1시간 동안 주 능력치가 87만큼 증가하며,

 

소모품인 용의 증강의 룬과는 달리 1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지만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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