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단 통솔자, 독사단 스킨들과 화이트메인이 시공의 폭풍에 있다.
상점에서 각각 파편과 골드 혹은 시공석으로 얻을 수 있다.
골드로 화이트메인을 고용했다. 새로운 영웅은 이렇게 항상 모으고 있다.
하지만 다소 난해한 영웅이며, 새 영웅이라 게임을 찾는 시간조차 늦어서,
빨리 5레벨에 도달하기는 힘들 것 같다.
화이트메인은 참 오랜만에 나온 새로운 영웅이다.
그리고 뒤이어 나올 새로운 영웅은 더욱 늦게 출시될 것이다.
시공의 폭풍에 영웅이 늦으면 늦을수록 초조해진다.
사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인기는 게임 자체의 인기도 있지만,
등장 영웅의 인기도 한몫하는데, 요즘 영웅 출시 주기가 늘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상점에서 그렇게나 파편과 골드를 사용해도,
이만큼 남는다는 것이다.
영웅 출시가 늦어지면 그만큼 골드와 파편이 많이 모아지기 때문에.
다음 영웅이 출시돼도 지불할 골드 걱정은 없을 것이다.
한참이 지나, 골드가 더 모인 다음에야 나올 테니까.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0) | 2018.08.12 |
---|---|
암흑 전쟁 제 7부 (0) | 2018.08.12 |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 (0) | 2018.08.09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8년 8월 9일 패치 (0) | 2018.08.09 |
곧 도착할 독사단 통솔자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