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튜러스의 황제 즉위 당시에 게양되어 있었던 코랄의 후예 깃발.
코랄의 후예 깃발은 훗날 건설되는 테란 자치령 국기의 토대가 된다.
과거 국기에 준했던 황제의 초상화.
케리건의 배려로 성사된 발레리안의 집권과 마지막 전쟁 승전 후 찾아온 진정한 평화는 자치령에 번영을 가져다주었다.
이후 데이비스 장군의 찬탈 시도로 잠시 혼란스럽긴 했으나, 결국 민심은 발레리안 황제의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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