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식 계정에 처음 올라온 사진.


멩스크 황가의 자치령, 임페리우스 용기의 회랑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나중에야 붉은십자군 수도원의 입구였다는 게 밝혀졌다.


두 번째로 올라왔던 사진.


사진만을 놓고 판단하여 디아블로의 대성당이나, 워크래프트의 수도원이란 예측이 우세했다.


결국 붉은십자군 수도원 내부였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샐리 화이트메인.


리치 왕 볼바르가 인정했을 만큼 광신적인 캐릭터로,


언데드 영웅과의 적대적인 상호작용이 아마 확실할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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