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 5월 22일 나락 일일 퀘스트

금일 나락의 일일 퀘스트는 영혼의 양식, 고통의 주인, 불행의 동반자다.

 

영혼의 양식은 연옥의 요새에서 진행하는 정예 퀘스트이며,

 

고통의 주인은 잔해지대, 불행의 동반자는 영혼의 강 고르고아에서 진행한다.

 

첫 번째로 영혼의 양식은 연옥의 요새에서 약화된 영혼을 령으로 강화해 원력을 되찾아준 후,

 

그 영혼이 복수를 이룩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퀘스트다. 목표를 포함해 구역 내 다수의 정예 적을 많이 상대하게 된다.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이 착취당한 령을 회수하여 힘을 회복하면 심문관 무어락을 처치하는 목표로 이어진다.

 

심문관 무어락은 정예 적으로, 요새 내부에 있고 진로 근처에 정예 적들이 포진해 있다.

 

두 번째로 고통의 주인은 잔해지대에서 위상 착취기를 충전하는 퀘스트다.

 

잔해지대 곳곳에 흩어진 균열에서 영혼 마력을 흡수해서 충천시킬 수 있다.

 

세 번째로 불행의 동반자는 영혼의 강 고르고아에서 절망한 채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안식을 찾아주는 퀘스트다.

 

퀘스트에서는 영혼보관석에 들였다가 성약단을 거쳐 해방하는 방도가 아닌, 처치하는 걸 지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