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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의 신규 DLC로 갈라진 운명이 공개됐다. 갈라진 운명 DLC는 약 1800년 전의 관도대전을 다룬다.
이렇게 황건적의 난을 취급한 천명에 이어 두 번째로 삼국지의 유명한 사건이 배경으로 채택되었다.
갈라진 운명 DLC의 출시일은 3월 12일, 정가는 10,550원인데 출시일까지 10% 할인가에 예약 판매된다.
본 DLC의 대표적인 플레이 군주로는 조조와 원소가 있다.
역사에서는 조조가 2배가량의 병력차에도 선방하다가 오소 기습에 성공하여 원소가 참패했지만,
게임에서는 천명의 황건적이 승리할 수 있듯 관도대전의 양상은 물론이고 결과까지 이와 달라질 수도 있다.
둘 외에 유비와 마등 등의 인물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추가로 안내에서는 익주를 다스리던 유언을 강조하였다.
익주의 유언은 야심가였다는 사실이 반영되었고, 설명은 후계자 유장이 유비에게 익주를 빼앗기는 걸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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