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볼트 소서리스로 사냥하기

희귀 몰락자 비쉬보쉬. 불 속성 내성을 보유했기에 지팡이로 공격해서 잡았다.

 

사냥을 거쳐 아브하야의 레벨이 올랐다.

 

블러드 레이븐을 처치한 장소에서 진입할 수 있는 크립트.

 

크립트에서는 본브레이커라는 희귀 언데드가 출현했다.

 

위 적이 보유한 특별히 강한 힘이라는 속성의 효과는 자신의 물리 피해 증가와 하수인의 피해 증가라고 한다.

 

크립트와 마찬가지로 블러드 레이븐을 처치한 곳에서 진입할 수 있는 머설리엄.

 

머설리엄에서는 몰드 퍼스 더 디스트로이어라는 희귀 언데드를 상대했다.

 

빠른 움직임이라는 속성을 보유한 적인데, 해당 속성은 후속작의 빠름 속성과 흡사하다.

 

재차 레벨 업을 한 아브하야.

 

머설리엄에서는 바일 페스터라는 희귀 적도 존재한다. 아브하야의 원수기도 하다.

 

아브하야가 구석에서 나오지 못하던 사이 바일 페스터와 언데드 수하들이 협공을 했다.

 

전설은 차치하고 희귀 장비조차 얻기 힘들었다. 반면 마법 장비는 흔하다.

 

항아리나 통을 부수다가 전설 장비를 얻을 수도 있는 속작과 비교해서 가장 체감이 잘 되는 차이였다.

 

머설리엄에서 마지막으로 대적한 희귀 적이었던 래쓰 그라울러.

 

포션은 정말 잘 떨군다. 지금은 물약을 구매할 필요가 전무한 디아블로 3도 원래는 물약이 별도의 물품이었다.

 

 

콜드 플레인에서는 용사 적 무리인 챔피언 다크 스피어워먼이 나왔다.

 

야외에서 펄른과 그 계열 적이 다수 등장하는 캠프에선 펄른 샤먼을 우선적으로 처치하면 편하다.

 

호라드림이 성역 각지를 돌며 설치했다는 웨이포인트다.

 

로그 캠프의 찰시는 캠프의 다른 인물들과는 다르게, 기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여담으로 기드가 카달라의 부친이라고 한다. 카달라는 핏빛 파편과 무작위 장비를 교환해주는 인물로,

 

"뭐야, 그런 게 나한테 있었다니!", "오늘 운명이 당신에게 미소 짓는군요.", "공짜나 다름없네요." 등의 대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