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워해머 1의 도전 과제 카오스 아크로드. 조건은 카오스 워리어 캠페인 완료다.
아크로드는 실크로드나 아카온의 이름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아니라 그냥 Archlord라는 칭호였다.
방랑자 울프릭 처치. 게임적 허용이지만 울프릭은 단일 전투원으로서는 아카온보다 강하고 에버초즌이 될 수도 있다.
카오스 워리어와 노스카의 외교 대사. 노스카는 카오스 워리어의 하위 세력이었으나 게임에서는 분리되었다.
제국의 대공이자 황제인 카를 프란츠 처치.
카를 프란츠의 황위는 상속받았거나 찬탈한 게 아니라 당선된 것이다. 워해머의 제국은 선제후들이 황제를 선출한다.
신들의 흥미를 얻은 아카온. 비록 카오스 4대 신 모두가 택한 에버초즌이어도,
아카온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카오스 신을 포함한 모든 신격의 멸절이다.
젠취의 배반 사건. 카오스 워리어로 100번째 차례 이상에 도달하면 발생한다.
카오스 개더링 세력 소속인 젠취의 용사 사르소라엘이 북부에 생성되어 적대적인 상태로 아카온의 군세에 접근해온다.
먼저 한 번 격퇴한 후 사르소라엘의 패잔병을 추적해서 자동 전투로 마무리했다.
아카온이 보유한 지배의 왕관. 모든 카오스 신이 축복을 선사한 에버초즌의 권위를 상징한다.
사르소라엘에 대적해 승전할 시 출력되는 찬사.
신들이 변화시킨 아카온.
제국, 브레토니아를 멸망시켜서 150턴에 단기 캠페인 승리를 완수했다.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명을 받드는 유비 (0) | 2021.02.06 |
---|---|
장로의 전투복 (0) | 2021.02.06 |
스폰지밥에 대입된 키슬레프와 카오스 워리어 (0) | 2021.02.06 |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8편 (0) | 2021.02.04 |
세나의 특종감 (0) | 202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