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 바리안 국왕님께선 항상 저에게 위대하신 아버지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빛의 은총을 따라, 저만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제로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서 저는 수많은 곳을 떠났고 이제 전 수많은 악을 무찌를 준비가 됐습니다. 빛이, 적들을 태울 것입니다! |
티란데: 아버지와는 다른 길이지만, 그 뜻은 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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