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 이븐 우마르 (1165-1257), 1165년 1월 11일-1257년 8월 12일.

 

양친이 모두 암살단원이었던 알테어는 마시아프 암살단의 일원으로서 자라났다.

 

알테어는 앱스테르고가 데스몬드의 DNA를 기반으로 실제 행적을 수집한 대망의 첫 암살자로,

 

12세기의 알테어가 대외적으로 기사단장, 상인, 학자 등으로 활동하던 템플 기사단원들을 제거하는 활동이 조명된다.

 

기사단은 사라센과 십자군 양측에서 암약 중이었으며, 마지막 대상에게서 알 무알림도 기사단원이라는 사실이 정로되자,

 

마시아프로 향한 알테어는 이수 유물 사과를 다루는 알 무알림을 막은 후 사과로부터 선대 문명의 기술력을 학습했다.

 

암살검이 개선되어 암살자들이 바예크부터 알테어 시대까지의 실수를 잇지 않은 것도,

 

암살검에 화기를 부착하여 암살자들이 원거리 표적을 사살할 수 있게 된 것도 알테어의 노고 덕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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