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탈 피닉스 라이징이 금일 12월 3일 출시됐다. 사전 설치를 완료했었다면 즉시 실행할 수 있다.
임모탈 피닉스는 정식 출시 전부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필자가 야생의 숨결은 전 신수 해방, 검의 시련, 영걸들의 노래를 완료했었고, 본작은 비록 초반부여도 플레이를 하니,
그 의견이 정확한 것 같다. 일례로 헤라클레스의 힘은 금속에만 국한되지 않으나 시커 스톤의 마그넷 캐치와 흡사하다.
피닉스 시야의 원경 확대 및 표시 설정은 시커 스톤의 망원경과, 날개는 패러세일, 타르타로스는 사당과 비슷하다.
게임의 해설은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다. 이 둘은 피닉스의 여정을 즐겁게 관망하고 있다.
다소 심각한 분위기인 게임 속 세계와 달리 둘의 담화는 정말 익살스럽다.
피닉스의 기본 외양.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등반에는 활기라는 자원이 소모된다.
아킬레스의 검. 획득에 생명력 13칸을 요구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좌클릭은 검 공격, Alt는 회피, Q는 방어.
목표 근처에 암브로시아가 있다.
피닉스의 넓은 시야. 넓은 시야 활성화 중에 목표 지점에 표식 설정도 가능하다.
활공이 없는 시기라 낙하 피해가 없는 연못에 뛰어들어야 한다. 신뢰의 도약 동작은 없다.
리라 도전.
수중의 암브로시아.
회피 저스트. 야생의 숨결에 있는 효과로 제작사의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도 있었다.
사진에서 상대한 적은 강했다. 석상 앞의 석류를 모아두어서 위기 상황에서 회복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석류 5개가 아니었다면 격퇴가 불가능했을 적이었다.
제우스는 주인공 피닉스에 가진 기대치가 현저히 낮다.
다양한 부분에서 피닉스가 하는 모험의 종결을 예고하는데, 전부 빗나간다.
저기도 암브로시아가 있었다. 물의 기포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잠수는 수영하면서 C.
공물로 바쳐진 석류.
피닉스는 저 도끼를 탈환하기 위해 균열에 진입한다.
제우스는 피닉스가 필멸자에 불과하니 소멸했을 거라며 크레딧을 출력시킨다.
상자는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상자 시늉을 하는 적은 아닐 것이다. 야생의 숨결엔 그런 적이 없었으니까.
부러진 날개 획득. 이후 전력 질주와 이단 도약이 해금되었다.
도끼 공격은 오디세이의 강공격을 계승하는 공격 방식이다.
공격 발동에 지연이 조금 있어도 방패를 활용하는 적이 피격당하면 방어 자세를 방해할 수 있다.
광폭 범위 공격에 방어 방해를 할 수 있어도 초당 공격력은 검 공격보다 부족하다.
제우스의 번개. 피닉스를 관찰하던 제우스는 그 기준으로 필멸자에 불과한 피닉스의 전소를 예고했다.
날개의 방호 덕에 번개를 획득한 피닉스.
첫 타르타로스의 심연을 탈출하면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한다.
망가진 다리를 앞서 획득한 날개의 이단 도약으로 건너게 된다.
위 진행 부분에서는 지상에서 C로 웅크리기를 한 후 은밀히 접근하는 걸 알려준다.
웅크리고 있는 상태로 Alt 입력 시 약진할 수 있다.
은신 공격은 F. 일격 처치는 못해도 상대의 체력을 상당히 소모시키며 개전할 수 있다.
헤라클레스의 팔 보호구 획득.
사진의 장소에서는 철창이 진행을 막고 있다. 근처에서 철 상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 철창에 집어던지는 용도가 아니다.
철 상자 둘의 하중으로 두 발판을 누르면 더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나아가면 재차 심연 입장이다.
오디세우스의 분투. 밑의 문양으로 판단하자면 심연은 총 세 단계의 난이도가 있는 듯하다.
정말 거대해서 들어올리지 못하는 상자는 밀어야 한다.
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자. 벽 앞에 놓으면 된다.
오디세우스의 활 획득.
통상적인 사격으로 절대 맞출 수 없는 표적을 위해 아폴로의 화살 기능이 있다.
화살을 조종하여 넘어가서,
표적에 적중하는 방법.
다시 한 번 획득한 제우스의 번개.
황금 같은 기회를 완료하였다.
새로운 과업은 흐릿한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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