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 출시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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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성약의 단 직업 및 고유 능력 살펴보기(5월 14일 업데이트) -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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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미리 보기: 승천의 보루와 키리안 성약의 단

 

청지기 소환

청지기를 불러 평온의 약병을 가져오게 합니다. 평온의 약병을 섭취하면 생명력을 일부 회복하고 모든 저주, 질병, 독, 출혈 효과를 제거합니다. 또한 청지기는 다양하고 유용한 편의용품을 하루에 한 번씩 제공합니다.

 

어둠땅의 질서는 우리의 영원한 사명을 잘 수행하는 데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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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미리 보기: 말드락서스와 강령군주 성약의 단

살덩이창조

살점과 뼈로 이뤄진 보호막을 형성하여 최대 생명력의 일정량에 해당하는 피해를 방지합니다. 능력을 시전할 때 주위에 쓰러진 적 시체가 있으면 더 많은 양의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이런 지독한 시련은 칼을 부러뜨리기도, 더 단단히 만들어 주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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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미리 보기: 몽환숲과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

영혼의 형상

여우로 변신합니다.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영혼의 형상을 다시 활성화하면 전방으로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 합니다. 더 많은 형상은 다양한 게임 내 활동을 통해 획득 및 수집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변신 효과의 지속 시간이 짧지만, 휴식 지역에서는 변신 효과가 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겨울 여왕

몽환숲의 수장인 겨울 여왕은 척 봐도 이승의 존재가 아닌 분위기를 풍깁니다. 소멸한 로아, 야생의 신, 고대의 신을 비롯한 여러 다른 정령과 영혼을 되살려 이승으로 돌려보내는 등 위대한 환생의 고리를 유지하다는 신성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여왕은 이 땅과 한 몸입니다. 땅이 비옥하고 건강하면 여왕도 마찬가지로 왕성하죠. 하지만 최근 들어 땅에 병이 들어 여왕에게도 가혹한 시련이 닥쳤습니다. 령 가뭄으로 인해 어느 숲을 살리고 어느 숲을 포기할 것인지 어려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여왕이 아끼고 사랑하는 자연의 정령들을 잃고 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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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미리 보기: 레벤드레스와 벤티르 성약의 단

어둠의 문

어둠을 지나 대상 위치에서 나타납니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레벤드레스의 주인이자 교활하고 계획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는 자기 모습을 본떠 벤티르를 창조하였습니다. 갱생한 영혼들을 다시 빚어낸 것이죠. 레벤드레스를 세운 장본인인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존재해 왔으며, 어둠땅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입니다. 그는 아제로스의 영웅들에게 레벤드레스에서 지켜온 삶의 방식을 망가뜨리려는 반란군 세력을 제압해줄 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