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이야기는 가상 이야기이다. 아스파시아가 코스모스의 유령이라는 것도,

 

로마의 카이사르와 진의 영정이 고대 결사단 소속인 것도, 에지오가 체사레를 처치한 것도,

 

프랑스 혁명이 기사단의 농간으로 발발한 것도, 고대부터 19세기까지 제한 구역이 많았던 것도 허구다.

 

 

대사와 자막이 출력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 설정 언어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게임을 개시하면 한 아이를 조작하게 된다.

 

 

 

 

 

 

 

 

 

 

 

 

 

 

Q로 방어에 성공하면 적의 자세가 무너진다. 그 상태에서 입력된 R은 처치 공격을 시행한다.

 

 

 

바이킹이라서 습격이 주된 요소다.

 

 

 

 

 

 

 

 

앞으로 적바림을 많이 읽게 될 게임일 듯하였다.

 

 

 

 

 

 

주인공 에이보르는 호전적이라 평화적이려는 왕의 방침과 노선에 반발하고 있다.

 

 

에이보르의 친구 란드비. 카산드라와 흡사한 외양에서 소소한 감동이 전해졌다.

 

바린의 도끼 강화. 강화 소재는 주괴다.

 

 

QTE로 바이킹의 대결을 할 수 있다.

 

광전사 장비.

 

전작이 그러했듯 잡동사니를 매입해주는 상인이다.

 

말의 질주에 원기 소모가 생겼다.

 

 

 

 

 

 

바이킹 신앙의 사후세계 발할라는 본작의 부제기도 하다.

 

 

 

플라이팅은 한정된 시간 동안 세 선택지를 제공한다. 플라이팅에 성공 시 카리스마로 특수 선택지 해금이 된다고 한다.

 

 

 

 

특수 대화 선택지가 진행과 결말에 영향이 클지 당시로서는 알 수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바이킹 말판놀이 몰로그.

 

 

 

 

 

 

 

 

알현의 순간.

 

 

 

 

 

 

 

주인공과 왕이 논쟁하는 사이 시구르드라는 왕자가 귀환했다. 특별한 손님들을 대동한 채로.

 

 

 

 

 

 

 

 

 

 

 

 

 

 

 

암살단원들. 어쌔신 크리드 주인공 알테어와 동료 암살단원들과 복식이 유사했다.

 

 

 

에이보르식 착검. 전작의 다리우스와 동일한 패용 방식이다.

 

암살검 획득.

 

웅크리기 C, 휘파람 X, 암살 F. 전작과 같다. 돌아온 암살검으로 암살한다는 데 부여할 의미가 더 막대하만.

 

 

 

 

 

 

 

 

에이보르의 동료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저런 대사가 대사의 겉뜻 그대로 지켜질지보다,

 

대사로 표현된, 그리고 대사에 담긴 동료애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지켜질 것 같지 않았다.

 

야심찬 시구르드. 견문이 넓어지면 자신의 근거지를 외람될 만큼 업신여기게 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그 초원을 찾아 나서다가 아메리카에 도달한 바이킹도 있었다.

 

 

 

 

 

 

 

 

 

 

동참하는 암살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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